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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방 안내 (1) 원오사 03-25 32987
172 욕심의 눈은 남의 물건이 더 커 보이고 원오사 01-20 4649
171 선입견 원오사 06-22 4644
170 깨진 종처럼 원오사 07-20 4636
169 탐욕의 끝은 어디인가? 원오사 09-05 4636
168 사랑하는 삶 정인선 12-03 4635
167 마음은 늙지 않는다 원오사 07-18 4630
166 걱정 원오사 08-08 4628
165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원오사 07-07 4626
164 사랑이 있는 곳에 걱정이 생기고 원오사 02-07 4605
163 가을낙엽 원오사 10-03 4605
162 중생을 구호하는 사람은 중생이 고통을 받는 것을 보면 원오사 12-30 4597
161 몸과 입과 마음 원오사 07-26 4594
160 만일 이것을 잃어버린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정인선 02-05 4593
159 낮은 곳으로 (1) 정인선 05-25 4590
158 달라이라마 회 향 게(廻向) 원오사 02-01 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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