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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방 안내 (1) 원오사 03-25 32942
247 말의 향기 원오사 04-14 6691
246 무상 이라고하죠. 원오사 10-06 6579
245 몸과 입과 마음 (1) 원오사 04-04 6550
244 불교 경전 잡아함경 정인선 02-05 6289
243 마음밭 가꾸기 (1) 원오사 04-04 6116
242 날마다 좋은 날 원오사 06-13 6107
241 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기를 내뿜다. 원오사 06-29 6002
240 복과 근심 원오사 07-12 5928
239 세상에 이유없는 원인은 없습니다. (1) 원오사 04-10 5881
238 현재의 당신 원오사 06-19 5794
237 아주 작은 일 원오사 04-07 5788
236 향을 쌋던 종이에서는 향내가 납니다 (1) 원오사 04-10 5777
235 삶에 지친 당신에게 필요한 글귀 (1) 정인선 01-16 5602
234 복은 뜨거운 불이 태우지 못하고 (1) 원오사 04-10 5566
233 ^-^링컨의 아버지^-^ 원오사 09-28 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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