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BBS문예창작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글짓기, 그리기, 사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을텐데 희망자가 3명밖에 없어서 다소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참여한 학생 3명은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호진이는 글짓기에 수정이와 상민이는 사진 찍기에 도전하여 각자의 작품을 제출하였습니다. 결과는 7월 중순경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결과를 떠나서 삼정더파크의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풀고 동물원도 관람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온 것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모든 아이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숨은 재주를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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