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와중에도 이대호선수 부부를 비롯하여 재단 이사님. 지역단체 관계자분, 원오사 신도님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동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학기중이라 중,고등학생이 전달식에 참석못한 점이 아쉬웠지만 순조롭게 잘 전달이 되었고
많은분들의 관심과 격려속에 꿈나무공부방은 제법 그 기틀을 갖추어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날 원오사 신도회장님의 이,취임식도 함께 했습니다.
지난 5년의 시간동안 원오사를 위해 애써주시고 봉사해주신 박대건 전 회장님께 감사패 전달과 새롭게 취임하신 한승협회장님께 임명장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신, 구 회장님의 화합된 마음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원오사도량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박대건 전 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신임 한승협 회장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