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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30 00:01
오늘은 우리가 요리사
 글쓴이 : 원오사
조회 : 5,880  

요리제목 : 스파게티, 피자. 셀러드
오늘의 요리사 : 이태호, 이동훈, 김태현(태호친구)

공양주보살님이 안계시다는 소릴 듣고 " 너희들이 저녁공양 준비 한번 해볼래??"라고
던진말에 아이들은 흔쾌히 그러겠다고 해서 시작된 일이 반신반의 한 맘으로 지켜봤는데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봐 온 장바구니(박스를 탑마트서부터 들과왔다)를 보는순간
"아...믿어도 되겠구나!!" 싶었다. ㅎㅎ
그렇게 시작된 그들만의 잔치에 주지스님, 신도회장님, 친구와 아우들이 기분좋은
저녁공양시간을 가졌다. ㅎㅎ

어른인 우리가 아이들에게 해주어야 할 것은 무한신뢰라는 사실을 또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다.
사진으로나마 감상하시고 백프로 아이들손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