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동 푸른솔 미술학원 원장선생님의 배려로
학원생들과 선생님께서 마음을 모아
원오사 꿈나무 아이들에게 새해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쁜 한지로 만든 지갑에 새뱃돈을 넣어주셨고
졸업생에겐 문화상품권을 동봉해서 마음을 모아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전달되었다는 말씀과 함께
보내주신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