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면 꿈나무아이들이 MH에탄올 최동호대표이사님의 초청으로 캄보디아순례를 갑니다.
아직까지도 아이들은 실감이 나질 않는지 "선생님 진짜 다음주면 가요??"라고 묻곤 합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공양을 마친뒤 반송2동 새마을금고 김성희대리님께서
감동의 선물꾸러미를 보내주셔서 다같이 기쁜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이 안보일만큼 쏟아지는 빗길을 뚫고 얼굴도 모르는 꿈나무아이들 신체치수만 들고
온 시내를 누비며 각각의 개성에 맞게 사주신 티셔츠가 눈으로 잰듯이 딱 맞아서
놀랍고도 신기했습니다.
거기다가 개개인별로 예쁜편지까지...
얼마나 공들인 선물이었던지 선물상자를 푸는 순간 눈물이 핑...돌 정도였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이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밖에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우리도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삶,,,조그만거라도 나눌줄 아는 삶을 살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많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이들 건강하게 잘 다녀올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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