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울산 손남오 거사님의 초청으로 울산 현대자동차와
울산 고래박물관을 견학했습니다.
지난번 야구관람을 계기로 원오사 꿈나무 아이들과 인연을 맺게 된
거사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셨던지 몸둘바를 모를만큼
융숭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따뜻한 시간 마련해주신 거사님과 거사님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며
부산에 꼭 한번 놀러오세요.

또한 저희들의 방문에 많은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신
울산현대 자동차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기념품까지...소중한 추억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