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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2-19 18:45
제19차산사순례 문수암
 글쓴이 : 고암
조회 : 2,318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 마디 아름다운 향이로다
깨끗하고 텅 비어 참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쓸데없는 생각 말고 부지런히 참선하라
날마다 하루 종일 누굴 위해 바쁠건가.
바쁜 중에 한가로운 소식을 알면
한 그루 연꽇이 끓는 물에 피리라.

달리는 법당에서 읽어 주시던 스님 모습 선합니다.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