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도록 아름다운... '통현 봉정' 가는길 ...
오로지 연꽃향기만 가슴에 품고 꼭 필요한 말 외에는 고요히 침묵하시며,
성지를 향하여 내딛으시는 한 발,, 한 발,, 경행하시듯 발자욱 마다 마음 챙기시며 낮게.점점 더 낮게..가장 낮은 자세로 기도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내려오실 땐 아름답게 빛나는 한송이 연꽃 되시어...
주변에 나아닌 누구에게나 크고 멋지게전부 회향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늦게 도착하여 봉정암 사진을 많이 못찍었습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없는 법음 들으며 함께한 순례길에 고마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자리 마련해주신 스님. 신도회회장님.
총무님.공양주보살님등등 한 마음으로 같은방향 걸으며 함께한 공업중생 도반님들과의
고운 인연에 감사하면서 1박2일 순례길 을 환희심 속에 회향할수 있었음을
고마운 마음으로 두 손 모읍니다..... _()()()_
무념무상으로 만들어 주는 깔딱고개 를 지나 사자바위에 올라서는 순간 힘듬도 다리아픔도
다 잊혀졌겠지요.
스님 다리에 파스를 붙혀드리면서 생각 했습니다.
유마힐 거사님 생각이 문득났습니다.
왜 아프십니까? 중생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
스님 저희들 다리 아플까봐 대신 아파주시는 그마음 에 감복하여 힘든줄도 모르고
기쁜마음으로 잘 다녀 왔습니다.
총무스님 바랑을 메시고 안으시고 신 포데화상을 보았습니다.
보현보살님의 화신을 만났습니다
금번 통정봉정 순례길에 보여주신 두분 스님의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회장님 총무님등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손길 마다 함게 하신 도반님들 모두에게
모든기도공덕을 회향하면서 봉정암 순례길 사진 몇장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가는길 사진만 올립니다.
군부대 방문기념사진과 회향길 사진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봄에 찍은사진 참고로 한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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