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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사 불교대학 첫 수업했습니다.^^
원오사 정관스님께서는 함께 불교를 공부하고
마음을 수행하는 원오사 2기불교대학 학생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하시면서 불교대학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보다 마음 수행하는 모임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첫 수업 학생들은 설레이는 마음과 떨리는
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자기소개를 하면서 많이 떨린다
하시면서도 마음의 문을 열어 가며 전해주는 말에
조용히 경청하는 학생들에게 스님께서는 하루 아침에
도반이 형성되는 것은 아니다 꾸준히 알아가는 과정에서
좋은 도반이 형성되는거라 하면서 불교대학
공부는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자랑하기보다는
묵묵히 봉사하고, 길을 열어주고, 누구를 가르치기
보다는 배우려는 마음을 내어보는 것, 겸손함을 통해서
화합하는 마음으로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졌으면 한다고 하셨습니다.
무술년 원오사2기 불교대학생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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