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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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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주지스님 대만 국제 공불재승대법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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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원오사
 조회 : 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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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 주지스님께서 3박4일 일정으로
대만 국제 공불재승대법회 다녀왔습니다.
^^
*대만 국제 공불재승대법회*
세계불교국의 고승 대덕 큰스님들께서 참가하시는 뜻깊은 국제적인 행사로 목련경과
우란분에 보면 부처님은 지금 살아계신 부모. 7대 선망 부모를 위해 안거를 끝내고
청청해진 스님들께 밥등의 음식과 다섯가지 과일. 향촉과 의복으로 공양하라고 하였다.
이는 신통력으로 자기 어머님가 아귀지옥에서 고통 받는 모습을 본 목건련이 어머니의
부처님께 청하여 비롯된 것이다. 중국에서는 양나라 무제 때 동태사에서 처음 우란분제를
지냈다고 하여 현제 대만에서 국제 공불재승대회로 이를 계승발전 시키고 있다.
공승재는 전 세계에서 매년 우란분절을 맞아 부처님의 한량없는 복덕과 지혜를
찬탄하고 하안거를 마친 제방 스님들을 초청해 공양을 올리는 법회다.
이는 목련존자가 자신의 어머니를 구제하기 위해안거를 마친 스님들에게
공양을 올리듯이 선망부모를 천도하는 효의 실천의 일환 이기도 하다.
공승제가 열리는21일에는 스님들이 행사장에 도착하면 불자들이 각각 일산
(햇볕을 가리기위하여 세우는 큰양산)을 펼쳐들고 비구. 비구니 스님들을
한 명씩법회장소까지 안내한다.
법회장소까지 이여지는 길가에는 불자들이 양쪽으로 늘어서 합장 한 채
'아미타파(아미타불)'을 염송하며 스님들을 맞는다.
본격적인 행사인 점심공양사간에는 재가불자들이 준비한 음식을 스님들에게 공양한다.
모든 음식에는 고기와 오신체가 일체 사용하지 않아 계행을 철저히 지키는
대만 불교의 단면을 볼수 있다. 점심공양 후에는 재가 불자들이 마련한 보시금을
머리우에 받든 채 스님들에게 공양하며 생필품 등 소박하지만 정성을 담아 공양물도
참석한 스님들에게 보시한다.
공승재는 전 세계에서초청된 스님만 8000여명에, 5만여 재가불자들이 참석하는
대만 불교계의 가장 큰 연합행사로 손꼽힌다.
[자항사는 1958년에 입적한 자항대사를 등신불로 모셔놓은 곳이다.]
※ 참고문헌 : 대한 불교조계종부산연합회 대만 임구 국제 공불재승법회 순례 안내글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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