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s the wind throws down a tree of little strength so indeed does Mara (the tempter) overthrow him who lives looking for pleasures, uncontrolled in his senses, immoderate in eating, indolent, and of low vitality.
쾌락만을 쫓아다니면서 오관의 욕구를 막지 못하고 게으르며,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고 저속한 생활을 하는 사람을 악마는 쉽게 넘어뜨린다. 마치 연약한 나무를 바람이 넘어뜨리듯이.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오랜 만이지요? Long time no see!
지금 한창 학교 생활 열심히 하고 있을테지요.
이제 한달만 있으면 여름 방학이네요.
쨍쨍 내리쬐는 햇빛 속에서 어떻게 이 여름방학을 신나게 보낼지...
지금부터 궁리 해보세요.
방학!!!
생각만해도 신나네요!!!
오늘의 한마디
지난 번에 스님, 특히 남자 스님, 비구 스님을 Buddhist monk라고 한다고 배웠지요?
그럼 여자스님, 비구니 스님은 어떻게 말할까요?
Buddhist nun(부디스트 넌)이랍니다.
Nun(넌)은 '기독교의 수녀님, 여자 수도자'를 일칻는 말입니다.
그 말을 빌려와서 우리 불교의 비구니 스님들은
Buddhist (부디스트 - 불교신자, 불교의) + nun (넌 - 여자수도자)
이 두 단어를 합쳐 Buddhist nun이라고 합니다.
Fun! Fun!! Fun!!!
앞서 동영상에서 보여드렸던 우리의 왕서방 아저씨 폴 포츠가 지금 한국에 와있답니다.
6월 20일에는 우리 나라의 폴 포츠, 김태희씨랑 스타킹에서 같이 노래한다고 하지요?
그날은 저도 잊지않고 이 프로 꼭 챙겨볼 생각입니다.
김태희씨도 정식 음악 교육을 받지 않은 횟집 요리사(직업을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로 평범한 분인데, 성약에 대한 꿈을 접지 않고 혼자서 연습하다가, 스타킹에 출연해 노래하면서 우리에게 알려진 분이지요!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룬 폴 포츠!
세계적인 성악가와 함께 노래하는 꿈을 이룬 김태희씨!
모두 모두 작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멋진 아마츄어들입니다.
오늘은 '작은 폴 포츠'를 소개할까 합니다.
2008년도 Britiain's Got Talent에 출연한 13세 소년 앤드류 존스턴(Andrew Johnston)입니다.
학교에서의 왕따를 극복했던 13살 소년 앤드류 존스턴. 제2의 폴 포츠라 불리우며, 데뷰앨범 [One Voice]도 발매했고, 현재 학교와 공연을 병행 중이라고 합니다.
1994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존스턴은 가난한 이혼녀의 아들로, 음악적인 재능은 가난 속에서도 빛을 발해 여섯살 떄 칼라일 대성당의 성가대에 들어간 뒤 수석 성가대원까지 올랐습니다.
앤드류의 눈을 보면 정말 유리창 같다는 생각입니다.
많이 부끄러워하지만, 눈빛 속에 떨림, 불안함, 칭찬받을 때는 기쁜 모습이 투명하게 나타나니까요.
아마 앤드류도 개구장이에, 사춘기를 겪는 반항적인 평범한 남자 아이겠지요.
그러나 눈빛을 보면, 참 맑은 아이인 것 같습니다.
이후 앤드류는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우승하진 못 했지만(3-4위 정도 했다는 후문), 모든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멋진 소년이 되었답니다.
준결승, 결승 동영상 제가 모두 다 가지고 있지만, 여기서는 생략하구요.(원하시면, 드릴께요)
앨범 녹음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꼭 앤드류의 눈빛을 봐주세요.
악보를 열심히 쳐다보는 눈길이 참 이쁘지요? 눈이 마음의 창이라더니...
저도 저렇게 고운 눈길을 갖고 싶네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누가 나보고 뭐라해도, 내가 가진 재능을 남에게 보여줄 용기를 한번만이라도 낸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