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6 / 10 |  | | 日 | 月 | 火 | 水 | 木 | 金 | 土 | | | |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
|
작성일 : 10-01-31 23:30
|
반찬나눔활동
|
|
|
글쓴이 :
향덕심
 조회 : 6,097
|
청정심, 보광월, 수선심, 세 분의 보살님께서 이번 달부터 같이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하자고 손을 내밀었을때 선뜻 두 손을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사실 잠깐 슬럼프에 빠져 스님께서 왜 나에게 이 활동을 맡기셨을까? 하는 생각들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지요.
대덕화 보살님께서 할머니댁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는것도 감사하고
가슴따뜻하고 언제까지 이 마음 끝까지 같이 하자는 말에 힘도나고 감사합니다.
이젠 마음을 다잡아 무언가 뜻을 같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같이 고민해 봐야겠어요.
스님께서 공부방 아이들과 같이 농사를 지은 무를 내주셨지요.
파래무침, 굴김치, 야채 동그랑땡, 닭가슴살 미역국을 맛나게 만들어 할머니 할아버지께 배달해
드렸지요. 얼마 안되는 반찬에 감사해하고 미안해 하시는 분들 뵈면 가슴이 짠 하네요.
같이 해주신 대덕화, 수선심 ,청정심, 일을 다니시면서도 반찬을 해주시는 지선화보살님
감사합니다. 일이 있어서 같이 못한 보광월, 보살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