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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20 21:27
말의 빛
 글쓴이 : 보현심
조회 : 5,897  
쓰면 쓸수록 정드는 오래된 말
 닦을 수 록 빛을 내며 자라는
 고운 우리말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억지 부리지 않아도
 하늘에 절로 피는 노을 빛
 나를 내어주려고
 내가 타오르는 빛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언제나 부담없는
 푸르른 소나무 빛
 나를 키우려고
 내가 싱그러워지는 빛

 "용서하세요"라는 말은
 부끄러워 스러지는
 겸허한 반딧불 빛
 나를 비우려고
 내가 작아지는 빛  ....이해인님의 시에서

보현심 09-06-04 08:38
 
할수록 좋은 말들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것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야"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어느글에서~
천지연 09-06-11 16:09
 
봄비처럼 사랑을 쏙쏙 키워주는말,,,
말은 한번하면 다시 담을수 없듯이
좋은말속에 밝은 세상이 우릴 행복하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