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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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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음력 보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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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원오사
 조회 : 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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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벗들과 친하지 말고 법답지 못한 모임에는 가지를 말라.
착한 벗을 가까이 하고 정법의 모임에는 항상 나가라.
스스로 악행을 쌓지 않아도 악에 물든 사람과 가까이 하면
비난과 비웃음이 뒤를 따르나니 좋지 않은 이름이 밤낮으로 퍼지리라.
국자가 국맛을 모르듯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을 가까이 해도 진정한 그의 뜻을 알지 못한다.
어리석은 사람이 스스로 어리석다 하면
그는 이미 지혜로운 사람임을 알아야 하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고 말하는 사람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니라. -- (법집요송경 선우품)
교묘한 말과 꾸미는 낮빛으로 사람들을 속여 넘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이는 겉모습에만 눈이 팔려 마음에 담겨져 있는 진실을 보지 못합니다.
까뮈는 말합니다. “진실은 빛과 같이 눈을 어둡게 한다.
거짓은 반대로 아름다운 저녁 노을처럼 모든 것을 멋지게 보이게 한다”
진실과 거짓을 가려낼 줄 아는 안목은 바른 지혜에서 열립니다.
바른 지혜를 얻기 위해선 끝없는 자기 성찰이 필요합니다.
◉ 알 림
▶가는곳: 봉화 청량사. 각화사(선원) - 대중공양.
▶가는날: 11월 28일 해운대역:6시 원오사: 6시30분시 구서동:6시50분.
준비물: 법요집. 운동화 내지 등산화 착용.
간단한 밑반찬 및 간식 거리.-- 아침 떡, 주먹밥. 점심 주먹밥은 드립니다.- 동참금 6 만원 (선원대중공양금 포함)
각화사는 비구스님들께서 9개월씩 두문불출 수행정진하는 도량입니다. 정말 열심히 정진하는 스님들에게 공양 올려 무량복덕을 지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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