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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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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 개달음으로 가는 길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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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원오사
 조회 : 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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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모든 고통은 마치 꿈속에서 자식이 죽는 것과 같은데도
착란(錯亂)의 드러남을 진실인 듯 여기니,
얼마나 지치는가
그러므로 어렵고 좋지 않은 상황에 부딪쳤을 때에
그 또한 허망한 환상으로 보는 것이 보살의 수행이라네.
25
깨달음을 구하므로 자신의 몸까지도 기꺼이 버려야 한다면
하물며 그 외의 외적인 사물들은 말해 무엇하리오.
그러므로 보답이나 좋은 과보마저도 바라지 않고
아낌없이 보시하는 것이 보살의 수행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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