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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는 자를 향해 성내지 않는 것은 두 가지 승리를 얻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성냄에 대해 정념으로 자신을 진정시키는 자는
스스로를 이기고, 성내는 자를 이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 상응부경전 --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뉘우침을 받아주지 않는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 될 것이다.
그는 긴 밤 동안에 쓸데없는 괴로움을 얻을 것이다.
-- 잡아함경 --
사람들은 흔히 상대방의 약점을 잡으면 교만해 진다.
더우기 상대방이 결정적인 잘못을 저지르면
더욱 기승을 부린다.
평소 자기의 단점이나 잘못은 아예 생각지도 않는다.
언제든 용서와 관용을 바랄 입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상대방의 잘못에 너그러워 질 수 있다.
용서 즉 자비는 큰 보살의 덕이다.
불자는 용서에 인색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분노에 찬 사람이 용서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큰 용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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