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향성무진 좋은 소리가 다함이 없다. 경봉노스님 글씨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결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바로 오늘 '지금 여기' 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벽암록)
어떤 제자가 성인에게 여쭈었습니다.
"악한 사람이 죽었을 때, 다른 사람이 정성껏 기도하면 그 영혼이 천상에 태어날 수 있습니까?"
이에 성인께서 대답하였습니다.
"연못에 돌을 던진 다음, 너희들이 그 주위를 돌면서 '돌아, 떠올라라. 돌아, 떠올라라' 라고 한다면 그 돌이 떠오르겠느냐?"
연못에 가라앉은 돌을 언덕위로 끌어 올리기 위해선 돌에 끈을 매달고 힘껏 잡아당겨야 비로소 가능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끈을 허술하게 얽어매거나 전심 전력으로 잡아당기지 않으면 허사가 되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원인과 원인에 이어질 연은 도외시 하고 좋은 결과만을 기대하니 참으로 어리석기가 짝이 없습니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입니다. 오늘에 충실할 때 과거는 아름답게 빛나고
미래는 멋지게 다가옵니다.
현자는 말합니다.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다. 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
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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