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오사 :::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관리자
2024 / 5
日月火水木金土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Total 26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방 안내 (1) 원오사 03-25 33038
172 욕심의 눈은 남의 물건이 더 커 보이고 원오사 01-20 4657
171 선입견 원오사 06-22 4651
170 깨진 종처럼 원오사 07-20 4642
169 탐욕의 끝은 어디인가? 원오사 09-05 4640
168 사랑하는 삶 정인선 12-03 4640
167 걱정 원오사 08-08 4635
166 마음은 늙지 않는다 원오사 07-18 4634
165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원오사 07-07 4633
164 사랑이 있는 곳에 걱정이 생기고 원오사 02-07 4611
163 가을낙엽 원오사 10-03 4611
162 중생을 구호하는 사람은 중생이 고통을 받는 것을 보면 원오사 12-30 4603
161 몸과 입과 마음 원오사 07-26 4598
160 낮은 곳으로 (1) 정인선 05-25 4598
159 만일 이것을 잃어버린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정인선 02-05 4598
158 달라이라마 회 향 게(廻向) 원오사 02-01 459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