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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방 안내 (1) 원오사 03-25 33078
172 욕심의 눈은 남의 물건이 더 커 보이고 원오사 01-20 4663
171 선입견 원오사 06-22 4658
170 깨진 종처럼 원오사 07-20 4649
169 탐욕의 끝은 어디인가? 원오사 09-05 4647
168 사랑하는 삶 정인선 12-03 4647
167 마음은 늙지 않는다 원오사 07-18 4641
166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원오사 07-07 4641
165 걱정 원오사 08-08 4639
164 사랑이 있는 곳에 걱정이 생기고 원오사 02-07 4615
163 가을낙엽 원오사 10-03 4615
162 중생을 구호하는 사람은 중생이 고통을 받는 것을 보면 원오사 12-30 4608
161 낮은 곳으로 (1) 정인선 05-25 4605
160 만일 이것을 잃어버린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정인선 02-05 4605
159 몸과 입과 마음 원오사 07-26 4604
158 달라이라마 회 향 게(廻向) 원오사 02-01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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