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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31 22:21
한가한 도인
 글쓴이 : 원오사
조회 : 14,602  

배움을 끊고 할 일을 마친 한가한 사람은

망상을 없애지 않고 진리를 구하지도 않는다.

무명이라 하는 것도 그 자체가 불성이고

환화의 허망한 몸 그대로가 법신인 까닭이다.

(무명스님)

문수보살의 지혜와 보현보살의 원력을 발현하는 참 도인은 모든 언행이 순리에 어긋남이

없습니다.

극락과 지옥 선과 악의 분별이 끊어진 한가한 도인은 보고 듣고 말하는 모든 이를 해탈케

하는 권능이 있습니다.

중생들이야 그런 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으며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처님께 발원하오니 "문아명자면삼도 견아형자득해탈 聞我名者免三道  見我形者得解脫 

(내 이름을 듣는 이는 삼악도를 면하고 내 얼굴을 보는 이는 해탈을 얻네)" 하여지이다.


변희숙 11-04-02 09:27
 
귀한범문 감사히 새기며 행복한 하루 열어봅니다.._()()()_
변희숙 11-04-02 09:33
 
세월갈수록 마춤법도 틀리고..^^
법문 으로 수정할려니 패스워드 도 생각도 안나고...ㅎㅎㅎ
원오사 11-04-02 22:50
 
댓글 달리니 기분 좋네요.  관음행 보살님 나ㅜ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