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장에 달하는 장문의 기행문이라 일부내용만 발췌해서 올리고
전문은 한글문서 원본 그대로 첨부해서 올립니다.
‘행복한 나라, 캄보디아’
‘원달러, 원달러’, 이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서툰 한국말로 우리를 졸졸 따라다니던 그 말이 캄보디아를 떠난 지금도 생생하다. 나와 똑같은 나이임에도 나와 머리 두 개가 차이나는 소녀, 팔찌 다섯 개에 1달러라며 사라던 소녀, 뱀을 목에 걸고 1달러를 외치는 소년, 몸이 불구가 되어 절뚝거리며 모자를 내미는 아저씨,
이 모든 것이 생생하다. 그런데도 다행인 것은 이 모든 것이 생생함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 하면 행복하게 웃던 사람들이 생각난다는 것이다. ---- 생략
중3 김수겸 학생의 기행문
.
최연희12-09-18 03:29
우아.. 아이들이 쓴 글이 맞나요
정말 대단하다
배선생님께서 쓰신 건 아니시죠? 우아..
감탄이 절로..(절로.. 그래서 원오사..?)
멋지다 꿈나무방 아이들 정말 멋지다 ㅎㅎ!
ps 수겸이꺼 읽을 땐 저도 모르게 막 빨리 읽어지는 것 같았어요
마치 수겸이가 옆에 있는 것처럼 ㅎㅎㅎ
배현정12-10-15 15:10
ㅎㅎ 저도 글을 잘쓰고 싶은 욕심은 늘 있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감성도 메마르는지라 긴 글을 쓸려면 힘이든답니다.ㅠ
순도 100% 학생의 글입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칭찬의 말씀 꼭 전달할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