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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7 21:40
소식지 제 98호
 글쓴이 : 원오사
조회 : 6,795  
   소식지98호(2017.2.28).hwp (3.0M) [21] DATE : 2017-03-17 21:40:12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 산방한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