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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6 18:37
제96호 소식지
 글쓴이 : 원오사
조회 : 6,236  
   소식지96호(2016.12.31).hwp (9.2M) [16] DATE : 2017-01-06 18:37:30
“잘하겠다” 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 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 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 는 허전함입니다.

“감사합니다” 는 편안함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며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 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출처] 좋은 글귀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작성자 CJ대한통운택배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