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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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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소식지 제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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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원오사
 조회 : 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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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제34호20111031-1.hwp (19.9M) [8] DATE : 2011-11-24 23:47:54 |
자연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오고감을 거역하지 않습니다.
찾아드는 계절을 그져 담담히 받아줍니다.
봄에는 소생의 아름다움을 여름에는 풍요의 아름다움을
가을에는 결실의 아름다움을 겨울에는 군더더기를 털어낸 관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또다시 다가올 봄을 기다립니다.
인생에 생.노.병.사는 체념하는 숙명이 아니라 새로움의 시작입니다.
현자는 시절인연을 담담히 받아주며 현재에 충실하니
진정 인생의 깊은 의미를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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