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오사 :::
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관리자
2026 / 10
日月火水木金土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작성일 : 13-06-11 09:01
제53호 꿈나무소식지
 글쓴이 : 원오사
조회 : 6,318  
   소식지제53호20130531.zip (24.4M) [6] DATE : 2013-06-11 09:01:29
욕심 없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진실로 마음의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은 모든 공포를 초월한다.

헛된 삶으로 이끄는
그릇된 집착을 버리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때
죽음에 대한 공포는 사라진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나면
이제 더이상 무거울 것이 없는 것처럼...

집착을 버리고 애써 노력하며
피안에 이른 사람은
목숨을 다한것에 만족한다.
감옥에서 풀려난 죄수처럼...

진리의 최고 경지에 도달하여
세상에 대해 아무런
아쉬움도 없는 사람은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불타오르는 집에서
무사히 빠져나온 사람처럼...
(아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