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6 / 10 |  | | 日 | 月 | 火 | 水 | 木 | 金 | 土 | | | |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
|
작성일 : 13-10-08 15:15
|
꿈나무소식지 제 57호
|
|
|
글쓴이 :
원오사
 조회 : 6,753
|
소식지제57호20130931.hwp (381.0K) [7] DATE : 2013-10-09 22:14:40 |
지난 여름 한 철, 끝이 없을 것만 같던
더위도 바람에 씻겨 어느덧 가고 없습니다.
왔던 것은 그렇게 때가 되면 가나 봅니다.
우리의 몸도 언젠가는 반납을 하고 가야 합니다.
이 우주로부터 잠시 빌려 쓴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집, 돈. 명예도 모두 반납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조건없이 받은 생명이기 때문에
조건없이 반납해야 합니다.
다만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린 몸을 뜻대로
쓰다 갈 수 있는 책임과 권한이 주어집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