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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1 10:30
제 123호 소식지
 글쓴이 : 원오사
조회 : 89  
후회(後悔)

사람이 죽음 앞에서 지난 일을 생각하면서
세 가지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후회가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후회는 이러합니다.


첫째, 참지 못했던 자신에 대해 후회합니다.
좀 더 기다리고 참았더라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을, 그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일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가장 가슴을 아프게 한다고 합니다.


둘째,  좀 더 기쁘게 살지 못함을 후회합니다.
'왜 그렇게 여유없이 옹졸하게 살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가족과 친구와 함께 하지 못하고 일 때문에 의무 때문에
내 삶을 잃어버린 아쉬움이 후회가
된다고 합니다.


셋째, 남에게 좀 더 베풀지 못함을 후회합니다.
남에게 좀 베풀고 나누며 살 걸,
그렇게 사정한 걸 도와줄 걸...
하고 후회 한다고 합니다.


옛말에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라는
말이 있습니다.
“허물이 있거든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는 말입니다.

공자는 자신의 허물이 많음을
늘 시인하는 습관을 갖고,
사회적 책임감을 갖는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고개 숙일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늘, 이 세 가지의 후회를 통해
최후에 웃는 삶의 모습을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