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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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방 안내 (1) 원오사 03-25 33124
247 나는 누구인가 원오사 05-01 8386
246 당신을 매어 놓은 말뚝을 보라 원오사 05-01 4905
245 지금이 그때라네 원오사 05-01 4809
244 깨어 있음 원오사 05-01 5235
243 설거지를 하면서 원오사 05-01 4681
242 육신을 이끄는 것은 소위 혼이라고 하는 마음입니다. 원오사 05-16 4791
241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나쁜 짓을 하지 말라. 원오사 05-16 5019
240 주먹으로 남과 맞서 싸우지 말고 말과 저울로서 남을 속이지 말… 원오사 05-16 4999
239 삼독의 불을 떠나면 해탈. 원오사 06-09 4689
238 인간은 누구나 자유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원오사 06-09 4852
237 가지고 싶다 해서 원오사 06-10 4516
236 당신의 살구기름 원오사 06-10 4912
235 유행지난 옷처럼 원오사 06-10 4770
234 날마다 좋은 날 원오사 06-13 6138
233 주인공 원오사 06-13 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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